[순위표] '뽕숭아학당', 4.0%P 하락에도 水夜 1위…'라스'>'골목식당'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시간 늦게 방송된 '뽕숭아학당'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9일 '뽕숭아학당'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 VS 스리랑카 독점 생중계' 관계로 밤 11시 전파를 탔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11.5%보다 4.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뽕숭아학당 [사진=TV조선]

하지만 '뽕숭아학당'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3%, MBC '라디오스타'는 5.1%를 기록했다.

이날 '뽕숭아학당'에서는 '수뽕기획' 여섯 남자들의 회사 생활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수뽕기획 사무실에 가장 먼저 도착한 장민호 과장에 이어 엄마와 끊임없이 통화하며 출근한 임영웅 대리, 대학 동기지만 회사에서 선, 후배로 만난 이찬원 사원과 황윤성 인턴, 첫차 타고 누구보다 빠르게 출근한 영탁 대리, 개인 영상을 찍으며 여유롭게 등장한 팩폭 사원 김희재, 장 과장이 화장실에 간 사이 출근한 붐 부장까지, 한자리에 모두 모인 수뽕기획 직원들은 마치 뮤지컬처럼 장민호가 부르는 '대박날테다'에 맞춰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민상의 활약이 빛났다. 유민상은 임영웅의 엄마이자 중국집 배달원, 심지어 수뽕기획 회장님으로 분해 1인3역을 완벽하게 해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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