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대박부동산', 시즌2 기대케 하는 열린결말…시청률 5.5%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대박부동산'이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정용화가 퇴마 듀오로 다시 뭉리며 '꽃길 퇴마' 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된 16화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였다.

이날 함께 종영한 JTBC '로스쿨'은 6.1%를 기록했다.

대박부동산 16회분 [사진=KBS]

홍지아(장나라)를 급습한 도학성(안길강)은 지하 아케이드로 도망쳤고, 그곳에서 계단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오인범(정용화)은 병원으로 이송 중 도학성의 악귀에 빙의돼 홍지아의 목을 졸랐다. 그렇지만 오인범은 자신의 의지로 악귀 폭주를 막아내고 홍지아의 목숨을 지켰다. 홍지아는 도학성의 악귀를 봉인했지만 후유증으로 퇴마 능력을 상실했다. 하지만 엄마에 대한 미련과 원망을 버리면 엄마 원혼을 퇴마할 수 있을 거라 확신, "나랑 작업 한번 같이하자"며 오인범에게 엄마 원혼 퇴마를 제안했다.

퇴마로 만난 엄마에게 "넌 엄마보다 훨씬 훌륭한 퇴마사"라는 위로를 받았던 홍지아는 결국 엄마를 저승으로 편히 떠나보냈다. 그리고 오인범에게 홍지아는 "퇴마사가 되고 싶어.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홍지아가 퇴마 능력을 찾아 떠난 지 1년 후 '대박부동산'은 재영업을 시작했고, 홍지아와 오인범은 더욱 비장해진 얼굴로 퇴마에 나섰다.

한편 스페셜 방송 '대박부동산-비하인드 컷'은 1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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