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입덧 지옥 살 빠져...초음파 보고 울컥"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는 '오빠 땜에 못 살아!!! 관종언니와 큰태리의 엉망진창 콩국수, 땡모반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여러분,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입덧 지옥을 겪고 있어서 뭐 먹는 것도 다 싫다. 그래서 살이 쏙 빠졌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 [사진=유튜브 캡처]

이어 "지금 얼굴이 초췌한데 그 얼굴 보고 우리 남편이 예쁘다고 하니까 어이가 없다. 우리 남편 되게 잘 먹고 다닌다"고 폭로했다.

이지혜는 "지금 임신 8주를 지나 내일이면 9주가 된다. 어제 초음파 보고 왔는데 눈물 흘렸다. 심장 뛰는 것도 울컥했지만 뇌가 막 반짝반짝 빛나는데 생명이 살아났구나 싶었다"고 감동했다.

이날 이지혜는 "입덧 때문에 시원한 걸 먹고 싶더라"며 수박주스 땡모반, 콩국수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믹서기 작동이 잘못돼 우유를 쏟는 등 해프닝을 벌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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