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비', 판타지아영화제 공식 초청 "조진웅, 인생 최고의 연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주연 영화 '대외비'가 제25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대외비'(감독 이원태)는 돈, 권력, 명예,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영화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25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올렸다.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주연 영화 '대외비'가 제25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특히 이원태 감독의 전작 '악인전'이 제23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베스트 액션(Best Action Film) 부문에서 관객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 초청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로 25번째 맞이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제로 오는 8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린다.

'대외비'는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경쟁 섹션인 슈발누아르(Cheval Noir)에 공식 초청되어, 8월 7일 극장 상영을 통해 해외 관객과의 첫 만남을 가진다. 올해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으로 약 100여 편의 상영작 중 극장에서 13편 내외의 작품만 상영되는 만큼 '대외비'의 극장 상영은 더욱 뜻 깊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의 아시아 프로그래밍 공동 디렉터인 니콜라 아르샹보(Nicolas Archambault)는 "칸 선정작 '악인전' 이후 이원태 감독이 농익은 연출력으로 처음 선보이는 '대외비'는 노골적인 사회 풍자로 시작하여 부패와 내부자거래, 조직범죄로 꾸려진 격렬한 스릴러로 변주한다"라며 "주연 배우 조진웅은 그의 연기 인생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다. 그는 정치인의 입체적인 면모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며 추악하면서도 그만큼 매력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대외비'는 몰입감 넘치는 음악, 매혹적인 줄거리와 영리한 반전을 지닌 반드시 보아야 할 작품"이라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특히 '대외비'는 슈발누아르(Cheval Noir) 경쟁 섹션과 더불어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BestAsianFilm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되어 수상 여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대외비'는 영화 '악인전'을 연출한 이원태 감독과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역대급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탁월한 연출로 호평을 받는 이원태 감독은 '대외비'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범죄 느와르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된다.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해웅, 순태, 필도로 각각 분해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의 치열한 대립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스크린을 압도할 전망이다.

'대외비'는 2021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사랑의콜센타' 오늘(22일) 정상방송…임영웅, 남성미 발산

    오나미 "前축구선수 박민♥, 평범하고 예쁘게 만나겠다"(공식)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