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피타는 연애' 합류…북한 특전사 변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송재림이 '피타는 연애'에 출연한다.

9일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AL ENT)는 "'피타는 연애'(연출 박광춘, 극본 권희경 박현진)에 출연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송재림 프로필 [사진=에이엔엔터테인먼트 ]

'피타는 연애'는 군입대한 남한 월드 스타 로이드 (김민석 분)와 북한 여전사 백영옥 (남규리 분)이 벌이는 덜덜하고 달달한 남북공조 연애&통일 프로젝트다.

극 중 송재림은 북한 특전사 성재훈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세련된 외모에 서울말을 구사하는 완벽한 도시남이지만 사실은 여전히 자본주의보다 더 높은 이상을 쫓는 인물이다. 남북화합을 위협하는 매력적인 빌런으로서 극에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송재림은 이번 작품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눈빛과 수트 핏 그리고 특전사 다운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타는 연애'는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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