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지민 사진전·함소원 손가락 욕설·BTS 병역법·김용호 석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AOA 지민, 은퇴 후 목격담…설현과 사진전서 '밝은 미소'

AOA 지민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권민아의 폭로 이후 AOA 탈퇴 및 연예계를 은퇴한 지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은 "지난 6월 설현과 지민이 사진전에 함께 왔다. 많이 마르긴 했지만 밝은 모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누리꾼은 설현과 지민이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권민아와 지민의 녹취록, 핸드폰 대화 내역, AOA 멤버들과의 녹취록 등을 공개했습니다.

권민아가 오히려 팀 내에서 통제 불가능한 멤버였고, 소속사 스태프에게 갑질을 일삼은 것은 물론 지민에게 폭언이 섞인 문자를 수십차례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지민을 향한 동정론이 일었습니다.

◆ 함소원, 스타킹 홍보 중 손가락 욕설 논란 "행동·말조심 하겠다"

배우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라이브 방송 중 욕설을 지칭하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더욱 조심하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함소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본인이 판매하는 스타킹을 홍보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그는 스타킹을 탄성을 자랑하려 가운데 손가락을 들었습니다. 스타킹을 찢기 위한 행위였으나 보는 이들은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함소원이 재차 가운데 손가락을 들자 라이브 방송을 보던 시청자 수가 급감했고 "다소 불쾌하다"라는 댓글로 달렸습니다.

9일 재차 스타킹 홍보에 나선 함소원은 손가락 욕설 논란을 의식한 듯 손가락을 다 펴고 방송 했습니다.

그는 "행동, 말조심 해야할 것 같다. 서로 소통하고, 농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녹화하고 있다는 걸 보니 다시 한 번 놀랐다"라며 "여러분들과 서로 수다 떤다고 생각하고 라방을 했는데 생각을 바꿔야겠더라"라고 경각심을 느낀 듯 답했습니다.

◆ BTS 병역특례 받을까…오늘 병역법 개정안 첫 심사

방탄소년단(BTS)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TS(방탄소년단) 등 대중문화예술인을 포함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이 논의가 시작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 16명이 지난 6월 25일 발의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의 통과 여부가 9일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됩니다. 개정안의 골자는 대중문화예술인도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포함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혜택 여부에 대해 첫 번째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최다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 1위 등의 기록을 쓰며 K팝의 글로벌 확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는 해당 개정안 통과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광호 사무총장은 은 "순수예술의 경우 국내 신문사가 개최한 콩쿠르에 입상해도 병역혜택이 된다"면서 "최근 대중문화라고 볼 수 있는 '브레이킹'(비보이)이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아 병역 혜택을 받게 될 텐데 역차별 아닌가"라고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음콘협은 지난 1973년 병역혜택 제도 도입 후 편입 인원은 1804명이라며 "BTS 멤버 7명의 기여도가 해당 1804명에 이르지 못한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방탄소년단에 대한 병역 특례가 적용될 가능성 또한 존재하지만, 시행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입대가 임박한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가세연' 김용호 석방…강용석·김세의 구속영장 신청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핵심 출연진 3명이 모두 경찰에 체포됐다.[사진=가세연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김용호는 석방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오전 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가세연'에 출연했던 유튜버 김용호는 이날 오전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김용호의 구속영장도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기각했습니다. 김용호의 체포영장의 시한은 48시간으로, 이후에도 조사가 필요할 경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합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가세연 출연진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특히 김세의 전 기자는 가세연 채널을 통해 자신이 체포당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김 전 기자는 "저는 이 말도 안 되는 명예훼손으로 구속된 사건에 대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당하게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그간 다수의 유튜브 방송과 관련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여러 차례 피소된 가세연 출연진들이 경찰 조사에 불응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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