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 신혼여행서 '잘못 결혼했나' 생각했다고"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신혼여행지에서 싸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FiL '아수라장'에서는 방송인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수라장'에서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SBS FiL]

이날 MC박지윤은 "신혼 때 첫 싸움이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민혜연은 "신혼 여행 때"라며 "신혼여행을 한 달을 갔다. 남편은 시차 적응만 일주일이 걸리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차적응이 안 된 사람을 내가 계속 끌고 다녔는데 남편은 와인 세 병씩 지고 가야 하니까 힘들었나 보더라"라며 "그런데 내가 오빠를 잘 챙겨주지 않고 알아서 하라고 방치를 했을 때 '내가 잘못 결혼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민혜연은 "신혼여행 갔을 때 남편이 힘들었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말미 마지막 회를 맞이한 이들은 아쉬움을 토로함과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 기뻤다고 털어놨다. 정시아는 "엄마로서의 프레임에 갇혀 말조심을 하고 그랬었는데 '아수라장'에서는 무장해제가 되면서 그런 제 모습이 오랜만이었다"라며 본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혜연은 "방송을 통해 마음 속에 있는 얘기도 많이 하게 됐다"고 했다. MC들은 특히 제4의 멤버였던 민혜연의 남편이자 배우 주진모까지 이슈 몰이를 해준 것에 고마워하며 막을 내렸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배윤정, 새벽에도 잠 못자고 육아 "애랑 개랑…" 깊은 한숨

    '홍천기', 시청률 10% 돌파…안효섭X김유정 애틋 로맨스 通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