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음원차트는 뉴진스vs뉴진스…적수가 없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새해 차트를 휩쓸며 '대세'를 입증했다.

뉴진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가 지난 2일 발매한 첫 싱글 앨범 'OMG'의 타이틀곡 'OMG'는 발매 3일째 국내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다. 'OMG'의 1위 독주를 막는 곡은 지난해 선공개 한 뉴진스의 'Ditto'로, 그야말로 독보적 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4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뉴진스의 음원이 실시간차트 10위권 내에 무려 4곡이 포함되어 있다. 'Ditto(디토)'가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고, 2위는 'OMG(오엠지)'가 차지했다. 지난해 발매한 'Hype boy(하이프 보이)'가 4위, 'Attention(어텐션)'이 10위에 올랐다.

지니차트에서도 'Ditto(디토)'가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고, 2위는 'OMG(오엠지)'가 차지했다. 3위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다.

뉴진스는 음원 뿐만 아니라 음반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싱글 앨범 'OMG'는 발매 첫날에만 48만 장 넘게 팔리며, 역대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던 데뷔앨범 'New Jeans'의 첫 주 판매량(31만 장)을 넘겼다.

뉴진스의 겨울 감성을 담은 'OMG'는 지난 여름 발매된 데뷔 앨범 'New Jeans'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OMG'는 서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한 켠에 공존하는 묘한 거리감과 조심스러움, 낯섦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뉴진스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관계'라는 서사에 집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싱글 앨범 'OMG'와 동명의 타이틀곡 'OMG'는 힙합 드럼 소스와 퍼커션을 기반으로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을 섞은, 통통 튀고 신나는 힙합 알앤비 곡이다. 이 곡은 뉴진스 특유의 트렌디한 음색을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해, 뉴진스의 또 다른 개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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