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9일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법무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빅뱅 전 멤버 승리가 9일 오전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고 보도했다.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빅뱅 출신 승리(30·이승현)가 9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467a586364f142.jpg)
승리는 당초 11일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9일 오전 수감 생활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승리는 2018년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돼 팀을 탈퇴했다.
승리는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188만3000달러(약 24억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구속 수감됐다.
1심에서 법정구속 후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던 승리는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돼 민간 교도소인 여주 교도소로 이감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