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엄지원, 안재욱, 최대철, 김동완, 윤박, 이석기 등이 출연하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내달 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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