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숏] 마크 러팔로 인생 처음으로 악역 시킨 봉준호 감독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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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봉준호 감독,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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