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세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부족한 내게 삶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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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본명 류세라)가 결혼한다.

세라는 31일 자신의 SNS에 "오랜 고민 끝에 공개적으로 소식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화보를 공개했다.

세라는 오는 4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라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느껴질까 조심스러워 고민의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고 전했다.

나인뮤지스 세라가 결혼한다. [사진=세라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세라가 결혼한다. [사진=세라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세라가 결혼한다. [사진=세라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세라가 결혼한다. [사진=세라 인스타그램]

세라는 "결혼은 저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날들 보다 '지금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그 순간, 결정하게 됐다"라며 "놀라시는 분들보다 다행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예상된다. 불안하고 부족한 저에게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올해는 결혼과 더불어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 대중문화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시도와 노력들을 들어봐주시고 지켜봐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진실되고 담대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세라는 2010년 8월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해 '돌스'(Dolls), '드라마(DRAM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군통령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 팀 해체 후 개인 활동을 해왔다. 나인뮤지스 멤버들 중에는 문현아, 은지, 손성아, 민하, 금조 등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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