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장원영의 미모에 찐 감탄했다.
31일 공개된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가인이 육아 던져놓고 하루종일 누워있으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눕방을 하며 "눕방을 해보고 싶었다. 몸은 너무 편한데 마음은 살짝 불안하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잘 누워계신다"고 말했다.
![한가인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3d0be8c8544b59.jpg)
이후 한가인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를 시청했고, 장원영이 등장하자 "너무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생겼을까"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진짜 인형 같다. 정말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거 같다.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넋을 잃고 보게 된다"고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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