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7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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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국진의 어머니 고(故) 이재숙 씨는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국진 이미지 [사진=TV조선]
김국진 이미지 [사진=TV조선]

고 이재숙 씨의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장지는 포천 평화 묘원이다.

김국진과 아내 강수지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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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1. 121.15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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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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