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고현정이 부러질듯한 다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배우 고현정이 랄프 로렌에서 진행하는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배우 고현정이 랄프 로렌에서 주관하는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사진=랄프로렌 ]](https://image.inews24.com/v1/a959f93cbd71f9.jpg)
![배우 고현정이 랄프 로렌에서 주관하는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사진=랄프로렌 ]](https://image.inews24.com/v1/67a4be3f4b6591.jpg)
고현정은 이날 출국길에서 클래식한 무드와 빈티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낸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제품이다.
램 스웨이드 레니 재킷과 코튼 저지 소재의 할리 티셔츠를 착용, 여기에 린넨 트레이시 쇼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토트백을 들어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배우 고현정이 랄프 로렌에서 주관하는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사진=랄프로렌 ]](https://image.inews24.com/v1/2beded960c6b5b.jpg)
![배우 고현정이 랄프 로렌에서 주관하는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사진=랄프로렌 ]](https://image.inews24.com/v1/66a640703ddab0.jpg)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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