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0대에 이런 청순미 가능? 포니테일에 화이트 원피스 '소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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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오픈은 아직 근데 행복은 벌써 도착 아직은 비밀스러운 곳. 부드러운 햇살도 잔잔한 바람도 발끝을 간지럽히는 물결도 더할 나위 없이 조용한 행복"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주미 [사진=박주미 SNS]
박주미 [사진=박주미 SNS]

한편, 박주미는 2001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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