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서지승이 25억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지승과 하루를 함께 보내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서지승과 서지승의 집 앞에서 만났고, "이사한 집이 좋다. 시언이 형이 공동명의 해줬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서지승은 "난 솔직히 안 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자기가 해주고 싶다고 해서 (공동명의로)했다"고 답했다.
이어 서지승은 5년째 지인의 카페에서 알바 중이라며 자신이 일하는 카페를 공개했다. 일이 끝난 뒤 집으로 돌아온 서지승은 기안84에게 집을 소개했다.
이시언은 주택 청약에 당첨됐던 상도동 아파트를 떠나 최근 25억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다. 이사한 집은 이시언의 피규어가 전시된 서재,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과 침실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
기안84는 집을 둘러보며 "(이시언이) 투룸 빌라 살다가 그것도 전세사기 당했는데 이런 대궐 같은 좋은 집으로 왔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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