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피아니스트 수희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쇼팽의 녹턴’을 발매했다.
7일 수희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뉴에이지 디지털 싱글 앨범 ‘쇼팽의 녹턴’을 공개하고 차세대 멀티 피아니스트로의 행보를 이어갔다.
앞서 수희는 지난달 11일 자전적 경험을 담은 뉴에이지 디지털 싱글 앨범 ‘소풍(逍風)’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바 있다.
수희는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전공인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작사·작곡·편곡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져 차세대 멀티 피아니스트로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유통사 오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희의 두 번째 뉴에이지 디지털 싱글 앨범 ‘쇼팽의 녹턴’은 기존의 녹턴을 새로운 시각과 선율로 재탄생시킨 곡”이라며 “듣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치유를 선사할 ‘쇼팽의 녹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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