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한 끼' 뜬 김해숙-김래원의 '꽝손'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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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JTBC 9월20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밥동무계의 치트키가 등장했다. 스크린 밖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국민엄마' 김해숙과 '로코 장인' 김래원이 하남시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투어에 나선 김해숙과 김래원은 낯선 환경에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어느새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민 모자 다운 친밀함을 보여줬다.

밥동무와 규동형제는 날이 저물자 덕풍동에서 한 끼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먼저 벨 누르기 도전에 나선 김해숙은 시작 전부터 담을 넘어서라도 먹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의지와 달리 첫 집부터 빈집을 선택한 김해숙은 연이은 도전에도 빈집을 선택하며 '역대급 꽝손 레이스'를 펼쳤다. 엄마의 도전에 용기를 얻은 김래원도 과감하게 벨 누르기에 도전했지만, 20년 차 배우 김래원도 피해갈 수 없는 차가운 반응에 시작부터 당황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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