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화유기' 오연서, '세계최초 미녀 삼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오연서가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이승기 분)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차승원 분)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으로 배우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이HD]'화유기' 오연서, '세계최초 미녀 삼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