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허리 부상 "공연 리허설 도중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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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병원 진료 예정"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15일 오전 마마무 솔라는 전날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K-WAVE MUSIC FESTIVAL)'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중 솔라는 허리가 불편한 모습으로 부축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솔라 측은 조이뉴스24에 "말레이시아 공연 리허설을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오늘 아침에 도착해 오후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이날 진행되고 있는 MBC '2018 설특집 아육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16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참여할 계획이었다. 솔라는 부상 정도에 따라 참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4일 2018년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발표했으며, 올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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