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어제(2일) 헨리가 운영하는 중식당이 화재로 영업이 중단됐다.
중식당 측에 따르면 "건물 내 타 매장 화재로 인해 당분간 영업을 휴무해야 합니다"며 "인명피해는 다행히도 없었다. 빨리 복구해 찾아뵙도록 하겠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헨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차린다는 소식을 전하며 최근 '비긴어게인 시즌2'에 나와 이전과는 다른 음악 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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