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오늘(10일) 새 싱글 'BUS STOP'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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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러브송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설렘 가득한 러브송으로 돌아왔다.

스무살은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버스 스톱(BUS STOP)'을 발표한다. 'X'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번 싱글 '버스 스톱'은 곡명에서 느낄 수 있듯 매일 타는 버스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발견한 설렘의 순간을 스케치한 곡이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에게 눈이 가고, 자꾸 끌리는 마음을 고백하는 이번 곡은 경쾌한 리듬과 청량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이 계절을 싱그럽게 물들인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할 만한 설렘의 순간을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스무살은 지난해 볼빨간사춘기와 호흡을 맞춘 곡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고, 최근에는 엠넷 '브레이커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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