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배우 이시원이 역대급 뇌섹녀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원은 "4살 때부터 발명품을 만들었다. 특허증이 6개"라며 “아버지가 발명에 관심이 많으셔서 나도 자연스럽게 시도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시원의 발명품으로는 앰플 병의 유리 파편 유입 방지 장치, 리본 이송 기구, 구부림이 가능한 롤러스케이트 등이 있었다.
이어 이시원은 “아버지의 꿈이 죽기 전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10가지 물건을 남기는 것이 꿈이시다"라며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것도 많다. 아버지가 필기교정구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시원은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