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엄창' 논란, 진짜 모르고 했나? 해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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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29일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한수민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코팩에 대한 효과를 설명하던 중 손가락으로 부모님을 비하하는 뜻의 포즈(일명 '엄창')를 취했다.

[출처=한수민 SNS 캡처]

'엄창' 뜻은 '내 말이 틀리면 우리 엄마를 창녀로 불러도 좋다'로 비속어 동작이다.

이후 해당 화면의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논란에 대해 한수민은 해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이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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