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측 "변희봉, 건강 이상無…스토리상 18회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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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조들호2' 측이 배우 변희봉의 중도 하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8일 KBS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제작진은 "변희봉은 스토리 흐름상 17~18회까지 등장한다"라며 "일각에서 보도된 (건강상의) 중도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타뉴스는 변희봉이 건강상의 이유로 '조들호2'에서 중도 하차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변희봉은 '조들호2'에서 국일그룹 회장 국현일 역을 연기해왔다.

한편 '조들호2'는 주연 박신양의 갑작스러운 수술로 지난 2주 간 결방했으며 오는 11일 13~14회부터 정상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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