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에게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홍진영은 "요즘은 언니가 더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언니에게 광고 제의가 20개 정도 들어왔다. 거의 식품 광고다. 한개는 이미 계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언니가 요즘 연예인병이 생겼다. 다니다가 사람 눈만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고, '사진 찍어드릴까요'라고 한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요즘 언니가 살 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양푼에다 샐러드를 먹는다. 그래서 내가 코끼리가 풀만 먹고 살쪘다고 놀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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