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엑스원 김요한 한승우 손동표 남도현이 'TMI NEWS'에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Mnet '티엠아이 뉴스'에는 '프로듀스X101' 출신 엑스원 김요한 한승우 손동표 남도현이 인턴기자로 출격한다.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시절 갈고 닦은 유연성을 뽐내고 갑작스러운 프리댄스 요청에도 주저 없이 응하고, 손동표는 이모 삼촌 팬들의 심장을 녹일 필살 애교를, 한승우는 'TMI NEWS' 출연을 위해 개발한 개인기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는 관상 전문가 퀴니가 출연해 X1 멤버들의 관상을 직접 읽어준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X1 멤버들이 관상 풀이를 듣기 위해 너도 나도 이마를 내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요한은 관상가의 풀이를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 90도로 인사를 하고 있어 무슨 말을 들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1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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