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염정아X윤세아X박소담X남주혁, 염포차 개장...무려 6가지 메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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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염정아가 염포차를 개장했다.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저녁을 준비하는 염정아, 박소담,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날 제작진에게 2만원을 받은 네 사람은 장을 봤다. 치킨을 좋아하는 남주혁을 위해 통닭을 하기로 하고 닭을 샀다.

삼시세끼 [tvN 캡처]
삼시세끼 [tvN 캡처]

이어 저녁에 염포차를 개장하기로 한 네 사람은 2시간 동안 통닭을 비롯 골뱅이 무침, 홍합탕 등 무려 6가지의 메뉴를 만들었다.

네 사람은 정신없는 2시간을 보낸 뒤 드디어 6가지 메뉴를 완성했고, 평상에 전구까지 켜 완벽하게 포차 분위기를 만들었다. 네 사람은 추억의 가요를 들으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가졌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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