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제품이 화제에 올랐다.
5일 오전 기준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는 런스타 하이크 판매를시작했다. 일부 모델은 판매 시작 30분만에 품절 됐다.
이로 인해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무신사스토어 등이 링크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공홈에서 대기 중이다" "로우 화이트 대기 중" "무신사는 접속자 터졌네"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는 신는 순간 모델 비율로 만들어줘 키 작은 '쪼꼬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출시 될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월 보급형 모델로도 출시돼 패피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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