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작가로 변신…5월 내 전시회 오픈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자신의 이름을 건 전시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말 없이 사진만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pineapple Exhibition'(파인애플 전시)'에 참여한다는 내용. 포스터에 따르면 안재현은 'JACOB SEOL x AA.Gban 안재현'이란 이름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 전시는 파인스타 그린라운지 원형 갤러리에서 5월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의 주최사는 PINE STAR(파인스타)이며 주관사는 SPEN(스펜)이라 적혀있다.

안재현이 전시회 오픈을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에도 시동을 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