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송도 자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박탐희, 나태주, 신지를 초대한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영은 초대한 손님들에게 집을 공개했고, 홍콩 시티뷰같은 뷰에 손님들은 감탄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b0ebb8d3c4acfc.jpg)
이날 신지는 3년 넘게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 없어진 것에 대해 언급했고, 현영은 "넌 방송이 없어졌지만, 난 하차했다. 그때 '잘 됐다, 겸사겸사 결혼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오빠랑 결혼했다"고 말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f6127c92238bdd.jpg)
이어 "너도 이제 연애를 해야 한다. 집중할 한명을 만들어"라고 조언했다. 신지는 "언니는 이래 놓고 소개는 안 해준다"고 말했고, 현영은 "찾고 있다. 우리 남편 친구들이 나이가 많다. 50살도 괜찮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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