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잘생긴 트롯' 이찬원이 애제자로 김동호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다원 PD와 장민호, 이찬원, 추성훈,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한정완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가수 장민호와 이찬원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678cca5206eb1.jpg)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 음악 예능이다. 장민호와 이찬원이 MC이자 멘토 겸 프로듀서로 이들의 트로트 도전을 돕는다.
이찬원은 "스포가 될 수 있지만, 저의 넘버원은 김동호다. 처음 김동호 노래를 듣는 순간 남자가 남자한테 반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녹화를 하며 애제자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김동호는 "이찬원과 듀엣할 수 있는 날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가수 장민호와 이찬원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8bd64b5b776e8.jpg)
장민호는 "저는 처음부터 원픽에 대한 생각이 이찬원과 달랐다. 첫 녹화 때 없었는데, 연습 과정을 하면서 생겼다. 연습 과정에서 현우가 생겼고, 다음 녹화 때 바뀌었다. 방송을 통해 봐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션이 주어지면 배우로서 보여지는 트로트의 매력이 어마무시하게 나온다. 시청자들도 진짜 공감을 많이 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 음악 예능이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tvN STORY에서 처음 방송되며, tvN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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