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혜수,'영찬아 네 자리야' 입력 2007.11.08 오후 2:5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혜수가 8일 오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열한번째 엄마'(감독 김진성 제작 씨스타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아들 역할로 나오는 김영찬의 자리를 안내해주고 있다.'열한번째 엄마'는 11월 29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김혜수 "욕심껏 작품 선택한지 얼마 안됐다"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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