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어깨 통증으로 8일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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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기자] KIA 양현종과 홍성민이 스프링캠프서 조기 귀국한다.

KIA 구단은 7일 "양현종과 홍성민이 8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국내에서 재활군에 합류해 체계적인 재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양현종은 캠프에서의 훈련 도중 왼쪽 어깨, 신인 투수 홍성민은 대학 때 다친 오른쪽 발목 통증이 각각 재발했다.

이들은 귀국하는 즉시 정밀검진을 통해 정확한 부상 상태를 다시 파악한 후 본격적인 재활프로그램에 따라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한상숙기자 sk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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