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해진, 이수근의 열렬한 환영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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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영화배우 유해진이 '1박2일' 첫 촬영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에서 이수근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유해진을 반갑게 맞았다. 이수근은 그 이유를 "이제 나는 더 이상 외모순위 꼴찌가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미션은 유해진이 숨어있는 휴게소 찾기. 과연 유해진과 마음이 통해 첫 아침식사를 함께 한 멤버는 누구였을지 관심미 모아진다.

유해진과 함께 다시 시작한 '1박2일'은 새로운 제작진과 합심하여 아날로그 감성으로 시청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일곱 남자와 함께 떠나는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2일'은 7일 오후 6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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