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선주문량만 30만장…앨범 발매 전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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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정규 1집 'XOXO' 공개

[장진리기자] 엑소가 정규 앨범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으로만 3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오는 6월 3일 발매되는 엑소(EXO)의 정규 1집 앨범 'XOXO(Kiss&Hug)'는 선주문 수량만 29만9천280장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이 함께 뭉쳐 1년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인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만 30만장이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엑소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엑소는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늑대와 미녀'는 더욱 강렬해진 멤버들의 에너지와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엑소는 '늑대와 미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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