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서언, 이휘재 부부 포옹에 대성통곡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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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언-이서준 쌍둥이 500일 맞았다…가족 다함께 남산 여행

[장진리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이 엄마 아빠의 포옹에 대성통곡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500일을 맞은 이서언·이서준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서언은 아빠 이휘재와 엄마 문정원의 포옹에 강렬히 저항했다. 두 사람이 이서언을 놀리기 위해 포옹을 하자 대성통곡을 하며 눈물을 뚝뚝 흘려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쌍둥이네 가족은 쌍둥이의 500일을 맞아 남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휘재 부부는 네 가족의 행복을 염원하는 자물쇠를 달며 쌍둥이 형제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기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영화 촬영 중인 엄마 강혜정을 찾아간 타블로-하루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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