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이보영-이진욱과 한솥밥…윌엔터와 전속계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낌없는 지원 펼칠 것"

[정명화기자] 배우 김재원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전 "김재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발표했다.

김재원은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음에 따라 이진욱, 최강희, 김정은, 이보영, 김옥빈, 류수영, 온주완, 강소라, 진이한, 유인영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재원은 2001년 SBS '허니 허니'로 데뷔해 드라마 '로망스', '내 마음이 들리니', '메이퀸', '스캔들' 등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과 시사교양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 김재원은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의 진행을 맡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재원, 이보영-이진욱과 한솥밥…윌엔터와 전속계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