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변요한 "한석율, 뒷가마까지 연기해야 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변요한, 감각적 화보 공개

[장진리기자] 변요한이 '미생' 한석율 캐릭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변요한은 앳스타일(@star1) 2월호를 통해 감각적인 화보와 함께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 중 한석율과 2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변요한은 "발도 연기해야 했고, 뒷가마도 연기해야 했다"며고 말했다.

대사와 대사 사이의 호흡까지 연구한 듯한 완벽한 연기에 대해서는 "웹툰과 대본을 보면서 공통점을 찾고 대사와 몸짓을 계속 따라 연습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변요한은 '이 남자의 출근 시간'이라는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멋스러운 슈트를 차려입은 변요한은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요한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생' 변요한 "한석율, 뒷가마까지 연기해야 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