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삼시세끼' 게스트 출연 "오늘(21일) 만재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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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삼시세끼-어촌편' 세 번째 게스트 됐다

[장진리기자] 추성훈이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추성훈은 오늘(21일) tvN '삼시세끼-어촌편' 게스트 출연을 위해 만재도로 떠났다.

추성훈은 게스트에서 정식 멤버가 된 손호준, 정우에 이어 '삼시세끼-어촌편' 세 번째 게스트로 합류한다. 추성훈은 차승원과의 인연으로 게스트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삼시세끼-어촌편' 측 역시 추성훈의 게스트 출연을 인정했다. '삼시세끼' 측은 "추성훈이 '삼시세끼-어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늘(21일) 오전 만재도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만재도에서 자급자족 유기농 어부 라이프를 즐기는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23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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