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장우람, 데뷔 준비…김보경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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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4 출신 장우람, 케미컬사운즈와 전속 계약

[장진리기자] '슈퍼스타K 6' 출신 장우람이 김보경과 한솥밥을 먹는다.

Mnet '슈퍼스타K 6' 장우람은 케미컬사운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케미컬사운즈 측은 "장우람의 가수가 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와 뛰어난 보컬 실력을 높이 평가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미컬사운즈에는 '슈퍼스타K 2' 출신 실력파 여성 보컬 김보경과 임창정 '나란 놈이란', '어느 하루가', 더원 '겨울사랑', 엠씨더맥스 '바라보기'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백민혁 등이 소속돼 있다.

유명 보컬 트레이너로 '슈퍼스타K' 참가자들을 트레이닝하기도 했던 장우람은 가수의 꿈으로 '슈퍼스타K 6'에 도전,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음색을 인정받으며 TOP4까지 올랐다.

장우람은 "평소 팬이었던 김보경과 제가 예선에서 불러 합격한 곡을 작곡한 백민혁과 같은 회사에 평생의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제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뮤지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우람은 데뷔 앨범 준비에 돌입, 본격 가요계 준비에 들어갔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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