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주, 공포 스릴러 '퇴마:무녀굴'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성균, 유선, 차예련 등 캐스팅

[정명화기자] 배우 이유주가 영화 '퇴마:무녀굴'(감독 김휘)에 캐스팅됐다.

공포 스릴러 장르의 '퇴마:무녀굴'은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등이 앞서 캐스팅돼 기대를 모은다.

'퇴마:무녀굴'은 신진오 작가의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제주 김녕사굴에 얽힌 설화를 바탕에 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 캐스팅된 이유주는 MBC 드라마 '짝패'에서 아역 주인공 역을 맡아 이국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JTBC 드라마 '빠담빠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 '퇴마:무녀굴'은 오는 20일 부산에서 크랭크인 해 2개월동안 제주도의 김녕사굴 등 아름다운 풍광을 스크린에 담을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유주, 공포 스릴러 '퇴마:무녀굴'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