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문준영, EDM DJ로 '월디페'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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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DJ 페스티벌 참여…세계적 DJ들과 어깨 나란히

[장진리기자]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국내 최대 DJ 페스티벌에 DJ로 참여한다.

문준영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춘천 송암스포타운에서 열리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에 DJ로 참여, 세계적인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번 무대에서 문준영은 프로듀서 겸 DJ로 해외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Steve Wu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제아 애프터(ZE:AFTER) 정규 싱글 앨범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EDM DJ 제아애프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문준영은 베이징, 텐진 등 중국의 유명 클럽을 도는 중국 투어를 마쳤고, 국내 공연 역시 성황리에 치르며 EDM DJ로서의 가능성을 확인받았다.

한편 문준영은 오는 16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무대에 서며, 제국의 아이들 리더이자 EDM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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