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응답하라 1988', 누 안되게 정말 잘하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혜리, '응답하라 1988' 출연 확정 "정말 떨리고 긴장된다"

[장진리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출연 소감을 전했다.

혜리는 1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혜리는 "아직 부족하고 배워야 할 시기인데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합류 확정 소식을 듣고 정말 떨리고 긴장됐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말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혜리는 박보검, 고경표, 류혜영, 류준열, 이동휘, 안재홍 등과 함께 '응답하라 1988'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올 가을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혜리 "'응답하라 1988', 누 안되게 정말 잘하고 싶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