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연정훈-유인영, 갈등유발자? 현실 웃음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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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촬영 현장 포착…긴장 어디가고 화기애애한 웃음만

[장진리기자] '가면' 연정훈-유인영의 유쾌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SBS 수목극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측은 연정훈-유인영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극 중에서는 사건을 만드는 갈등유발자 부부이지만 현실에서는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커플이다. 드라마 속 연정훈-유인영의 식사 자리에서는 늘 긴장이 흐르지만 현실 속 두 사람의 식탁에서는 화기애애한 웃음만이 가득하다는 설명이다.

'가면'의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연정훈과 유인영은 '가면'의 갈등을 빚어내는 주요 축이다. 두 사람은 한 배를 타고 있으면서도 또 다른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는 야심가"라며 "두 사람의 이유 있는 악역 연기가 있기 때문에 '가면'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시청자들의 지지도 역시 상승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가면'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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