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이범호(KIA 타이거즈)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 투런포를 터트렸다.
이범호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전에 3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0-2로 지고 있던 5회초 주자 1루에서 상대 선발 옥스프링을 두들겨 장쾌한 중월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올 시즌 12번쨰 홈런.
이 한 방으로 원점이 된 경기는 5회말 현재 2-2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김형태기자] 이범호(KIA 타이거즈)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 투런포를 터트렸다.
이범호는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전에 3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0-2로 지고 있던 5회초 주자 1루에서 상대 선발 옥스프링을 두들겨 장쾌한 중월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올 시즌 12번쨰 홈런.
이 한 방으로 원점이 된 경기는 5회말 현재 2-2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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