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나오나 "여러 기획안 중 하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tvN 측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제작? 확정된 것 없다"

[장진리기자] tvN 측이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제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한 매체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시즌2를 제작, 오는 9-10월 방송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는 검토 중인 여러 안 중의 하나일 뿐이다"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삼시세끼-어촌편'은 유기농 자급자족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 유해진, '호주니' 손호준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해진이 봄, 여름편을 방송 중인 정선에 게스트로 전격 방문, 옥순봉과 만재도의 만남이 이뤄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나오나 "여러 기획안 중 하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