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조인성과 광고 촬영…비투비 6인조 활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광고 촬영 위해 뉴질랜드로 떠나

[정병근기자] 그룹 비투비가 당분간 6인조로 활동한다.

비투비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육성재가 이번 주 초 아웃도어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밝혔다. 육성재는 배우 조인성과 광고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비투비는 정규 1집 타이틀곡 '괜찮아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육성재가 뉴질랜드로 떠나면서 비투비는 이번 주 6인 체제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육성재는 비투비 활동뿐만 아니라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성장했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대세로 떠올랐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육성재, 조인성과 광고 촬영…비투비 6인조 활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