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신비의 땅 니카라과로…막강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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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부터 갓세븐 잭슨까지…신구 어우러진 신입 병만족

[장진리기자] '정글의 법칙'이 더욱 화려해진 신입 병만족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 21기는 순수한 화산의 나라 니카라과로 떠난다. 황홀한 호수와 화산의 땅인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정 산림과 풍요로운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협곡부터 투명한 산호섬까지 간직한 천혜의 땅이다. 또한 화산으로 인한 재난의 슬픔까지 간직해 정글 생존지로 적격이라 판단했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대한민국 정반대편에 위치한 신비하고 아름다운 나라 니카라과에서 극한 생존을 체험할 신입 병만족에는 '족장' 김병만과 고정 멤버 류담을 비롯해 현주엽, 최우식, 조한선, 갓세븐 잭슨,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김동현, god 김태우 등 화려한 멤버들이 합류했다.

tvN '촉촉한 오빠들'로 예능에 첫 도전했던 현주엽은 '정글의 법칙'을 통해 본격적인 예능 도전에 나선다. god 김태우는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에 이어 다시 한 번 정글 생존에 도전했고, 갓세븐과 걸스데이, 빅스 등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잭슨, 민아, 엔이 신입 멤버로 합류한 것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인 니카라과'는 오는 9월 중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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